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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안(Vinarian) 선언문


우리는 복을 빌어주는 사람들입니다.


비나리안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에 복을 얹어 보내는 존재입니다.


1. 비나리안의 시작

비나리안은 한국 민화의 오래된 전통,

‘비나리’, 즉 복을 빌고 마음을 전하는 행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 우리가 만드는 것

우리가 만드는 것은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누군가를 떠올리는 마음과 축원을 담은

이야기와 의미, 그리고 하나의 비나리(祈願)가 담겨있습니다.


3. 한국민화학교와 비나리안

비나리안은 한국민화학교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민화학교가 민화를 배우고 연구하는 곳이라면,

비나리안은 그 민화를 삶 속으로 보내는 통로입니다.

우리는 함께, 민화를 박물관 밖으로 꺼내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보냅니다.


4. 우리의 믿음

비나리안은 많이 팔리는 브랜드보다

오래 기억되고 다시 찾게 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5. 우리의 약속

비나리안은 민화의 본질을 지키고

작가와 장인의 이름을 존중하며

“복을 빌어주는 사람들”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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