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목문(花木紋)이란
말 그대로 꽃과 나무로 된 문양을 말하기도 하지만, 화목(和睦)과 음이 같아서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의 문양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런 의미 덕에 주로 혼례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특히 강릉에서는 조감도 구도의 나무로 디자인된 화목문을 보자기에 한가득 수놓아서 펼쳐 놓으면
마치 꽃이 핀 것 같이 보일 정도였기에 꽃보자기라는 별칭을 갖고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웠을지 짐작이 가시나요?
소량의 문자나 포인트 문양을 사용했던 다른 지방과는 달리,
궁중보자기에 견줄 정도로 화려한 문양을 사용했던 강릉수보자기는
어떤 사물을 형상화한 건지 짐작하기 어려운 추상적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우리나라 전통 자수 중에서도 독창적인 규방 문화유산이랍니다.
{ Blue }
맑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밝은 시안 컬러 바탕에 어우러진 화목문양
린넨100%원단으로 소중한 선물을 포장하는 보자기뿐만 아니라,
테이블을 꾸미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다도시 받침천으로, 손수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세탁과 보관이 어려운 자수의 단점을 보완해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 린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사이즈 >
42 x 42cm
< 세탁법 >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오나 오랜 사용을 위해 손세탁을 권장 드립니다.